에쓰오일, '올해의 영웅 소방관' 시상

2012-12-13     유성용 기자

에쓰오일은 13일 서울 서대문서방서에서 ‘2012년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8명의 ‘영웅 소방관’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에쓰오일은 소방방재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김영기 소방위(중앙119구조단)에게 상패와 포상금 2천만원, 정창식 지방소방장(서울 강남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상패와 포상금 1천만원을 시상했다.

행사에 참석한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전국의 3만여 소방관들과 그 가족에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에쓰오일은 소방관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2006년부터 소방방재청,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 지킴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순직소방관 유족 위로금 ▲부상소방관 격려금 ▲순직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전달 ▲소방관 부부 휴 캠프 등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