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쉐보레 첫 글로벌 소형 SUV 트랙스 양산 돌입

2012-12-13     유성용 기자

한국지엠은 13일 쉐보레 브랜드의 첫 글로벌 소형 SUV 트랙스(Trax)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랙스는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로 내년 초 한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1.4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대 출력 140마력, 최대 토크 20.4 kg.m의 힘을 낸다. 6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고연비·탁월한 주행성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련미와 볼륨감 넘치는 역동적인 바디 라인의 트랙스는 여유로운 차체(전장 4천245mm, 축거 2천555m)를 바탕으로 5명의 탑승객을 안락하게 수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