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복싱 이유 "하다보면 무서운 게 없어..."
2012-12-13 온라인 뉴스팀
이시영 복싱 이유
이시영 복싱 이유가 누리꾼들에게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이시영은 “경기할 때마다 똑같다. 긴장되고 무섭기도 하지만 막상 올라가면 다 잊어버리게 된다”며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 경기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여배우로서 얼굴 다치는 것이 부담이 됐지만 복싱을 하고자 하는 의욕이 더 컸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시영은 상대 선수에게 안면 공격을 수차례 허용하며 판정패했다.
경기를 마치고 이시영은 “경기를 치르면 긴장도 되고 무섭지만, 막상 경기를 하면 ‘내가 이 시간을 견뎠다. 세상에 무서운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복싱은 또 하나의 꿈”이라며 복싱을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시영 복싱 이유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시영 정말 멋있어요", "얼굴에 상처날텐데 조심해서 하세요" , "다음에도 기회있으니 또 나와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시영 복싱 이유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