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은 차로 2시간 이상~ "친정 거리 만족도는..."
2012-12-15 온라인 뉴스팀
시댁은 차로 2시간
기혼 여성들의 친정과 시댁과의 거리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SBS 보도에 따르면 기혼여성들은 시댁에 차로 2시간 이상 거리일 때 결혼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친정은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울 때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이번 조사는 기혼 여성 3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시댁에 따른 결혼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시부모를 부양하는 며느리와 그렇지 않은 이의 결혼 만족도는 차이를 보였다.
시부모를 부양하지 않는 며느리의 결혼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3점으로 조사됐지만, 시부모를 부양하는 며느리의 결혼 만족도는 평균 4점에 그쳤다.
아울러 아들 며느리가 시부모의 부양비를 내는 경우는 39%, 딸 사위가 친정 부모의 부양비를 내는 경우는 27%로 조사됐다.
(시댁은 차로 2시간 /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