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명동 등장! "얼굴도 마음도 천사~ 외국인 관광객 좀 놀랐겠는데?"

2012-12-16     온라인 뉴스팀

한지민 명동

한지민 명동 캠페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오후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사에서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의 엄마가 되어주세요’ 캠페인이 열렸다.

이 행사는 하루 1달러 미만으로 살면서 만성적인 영양실조에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에게 분유와 이유식, 의약품 등을 지원는 취지로 배우 한지민, 박진희, 박건형, 윤소이가 참여했다.

이번 명동 모금 캠페인은 만성 영양실조에 시달려 간단한 질병도 치료받지 못해 죽어가는 아이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된 것.

지난 5월 캠페인에 참여했던 한지민은 매년 5월과 12월 두 차례씩 8년째 선행에 동참했고 박진희는 이날 처음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다.

한지민은 “늘 해오던 모습 그대로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모금에 참여하겠다”고 밝혔고 박진희 역시 “모금함을 꽉 채워 굶주리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엄마가 되겠다”고 전했다.

한지민 명동 캠페인에 네티즌들은 “한지민 명동? 거리에 천사가 나타났다!”, "한지민 명동에 있는 걸 알았다면 나도 모금 했을텐데", “굶주리는 아이들의 엄마가 되겠다는 한지민의 마음이 너무 예쁘다”, “얼굴도 천사 마음은 더 천사 한지민 명동 모금에 박수를!”, “한지민 명동에 있었어?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 깜놀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지민 명동/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