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신임사장에 조환익 전 산자부 차관 선임

2012-12-17     이근 기자
한국전력공사는 1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갖고 조환익(62) 전 산업자원부 차관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조 전 차관은 1950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 졸업하고 1973년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통상산업부 공보관, 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 등을 지냈다.

한전 사장은 지식경제부 장관의 제청을 통해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다. 홍석우 지경부 장관은 조 전 차관을 곧 사장으로 제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