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한예슬 윤선경 "성적모욕 댓글 단 일베 유저들 고소"
2012-12-17 온라인 뉴스팀
윤선경 악플에 일베 유저들 고소
억대 매출 쇼핑몰 CEO 윤선경이 성폭력 수준의 댓글을 단 악플러를 고소했다.
지난 13일 윤선경 측은 대전 둔산 경찰서 사이버 수사대에 자신의 사진에 대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댓글들을 단 악플러들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당 게시물은 윤선경의 셀카를 비롯한 여름시즌 수영복 피팅 사진 수십 장으로, 이를 무단 게재 후 일부 악플러들이 성적 수치심을 주는 욕설과 성폭력 수준의 댓글을 달았다.
하지만 일베의 일부 유저들은 윤선경의 고소 사실이 알려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조롱하는 악플을 달아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윤선경 씨 측은 "이후에도 같은 행각을 벌일 경우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강력 조치 할 예정이며 합의 없이 법적인 절차를 따라 조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윤선경 씨는 "성적 수치심을 참을 수 없었다"며 추가 댓글을 다는 커뮤니티 이용자들도 사이버 성폭력 혐의 및 명예훼손 모욕죄로 추가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씨는 한 케이블 방송에서 억대 매출 쇼핑몰 CEO로 소개된 뒤, 배우 한예슬과 닮은 외모로 주목받았다.
한편, 윤선경 씨가 고소한다는 소식을 접한 일베 유저들은 "오오미 지리겄소", "우리 슨상님 계실 적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디", "다들 단체 운지", "지금 한강물 차다", "그러니까 적당히들 좀 해라", "뭔 일만 생기면 일베 싸잡아서 욕하냐", "유리멘탈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윤선경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