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분석엔진 무료 제공

2012-12-18     이근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빅데이터 분석엔진(T-MapReduce)을 내년 1분기까지 T클라우드 비즈 사용자에게 시범 서비스 형태로 무료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이나 인프라의 부족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중소IT기업들이 사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SK텔레콤은 “T-MR는 한글화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고 사용 가이드가 탑재돼 전문적 기술 없이도 빅데이터 분석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내년부터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도표나 그래프 등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추가해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