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최고 연 7% 'KEB 1004나눔 적금' 출시

2012-12-18     윤주애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저소득층과 사회소외계층의 목돈마련을 돕기 위해 최고 연 7.0%의 금리를 제공하는 ‘KEB 1004나눔 적금’을 20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KEB 1004나눔 적금’은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새터민(탈북민)이 가입할 수 있으며 1년, 2년, 3년제 중 선택해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다.

만기해지 시 가입 기간별 기본이율에 만기축하이율 연3.0%를 조건없이 제공한다. 이날 현재 가입기간별 최고금리는 1년제 연6.0%, 2년제 연 6.5%, 3년제 연 7.0%이다.

가입기간이 절반 이상 지나고 가입자 본인 또는 가족의 주택임차(구입), 결혼, 입학, 출산, 사망 등 각종 애경사 발생으로 중도해지 시 가입당시의 기본이율을 적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