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봉사활동 "달동네 찾아가 이웃돕기 몸소 실천"

2012-12-18     온라인 뉴스팀
이효리 봉사활동

이효리의 봉사활동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아름다운재단 중개사업 블로그 '나눔의 복덕방'에는 '이효리와 아름다운 친구들, 아현동 달동네에 또 떴다'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아름다운재단 측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은 경제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거동도 불편해 독사진을 찍으러 외출하기가 쉽지 않다"면서 "어르신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됐다"고 전했다.

앞서 이효리는 지난해 11월에도 아현동을 찾아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과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자원봉사를 했고, 이들의 난방비를 위해 써달라며 5000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겨울 어르신들의 난방비 지원을 통해 처음 재단과 인연을 맺었다. 올해부터는 '효리기금'을 만들어 본격적인 이웃돕기 사업에 뛰어들었다.
(사진 = 아름다운재단 중개사업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