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목소리 기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캠페인 참여"

2012-12-20     온라인 뉴스팀
박유천 목소리 기부

그룹 JYJ의 박유천의 목소리 기부가 화제다.

20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예방가능한 실명퇴치를 위해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재능 기부 캠페인인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에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서 부드러운 목소리와 미소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박유천을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박유천은 또 2013년 1월 1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착한 목소리 페스티벌'에 초청된 100인과 함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화면 해설과 영화 및 오디오 북 제작에 참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박유천 목소리 기부를 통해 만들어진 영화와 책은 내년 4월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유천은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다고 생각했다. 저와 함께 시각장애인들에게 꼭 필요한 책과 영화를 읽는 봉사의 기쁨을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유천 목소리 기부 소식을 접한 "박유천 목소리 기부 멋지다", "박유천 목소리 기부 감동", "박유천 목소리 기부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탠다드차타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