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내년 상반기 디젤·하이브리드 등 신차 3종 출시
2012-12-21 유성용 기자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 정재희)는 내년 상반기에 포커스 디젤, 올-뉴 MKZ(하이브리드 포함),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등 신차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커스 디젤은 포드의 대표 준중형 모델인 포커스에 2.0L 듀라토크 TDCi디젤 엔진을 장착, 17km/L(신연비 기준)의 연비를 제공한다. 내년 1월 중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올-뉴 MKZ는 링컨의 최신 중형 세단으로 한국인 디자이너 강수영씨가(Soo Kang) 수석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참여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함께 파격적 디자인으로 화제가 됐다. 내년 3월 출시 예정.
MKZ 하이브리드는 복합 19.0km/L (45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의 연비를 실현했다. 상반기 내에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포드는 이달에 선보인 두 종의 퓨전 에코부스트 모델에 이어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 모델도 추가 출시한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2.5L 엔진의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도 사이즈를 줄인 2.0 직렬 4기통 올-뉴 앳킨슨 사이클 엔진을 사용해 도심 19.9km/L (47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 고속도로 18.6km/L (44 mpg, 미국 공인연비 기준)를 실현했다.
또 새로운 리튬이온 배터리 채용으로 차량 무게를 줄이는 반면, 전기모드에서의 최고속도는 99km/h로 향상됐다. 올-뉴 퓨전 하이브리드는 올 3월 국내에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