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불량'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15곳 적발

2012-12-21     이경주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케이크 제조·판매업체’ 49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체 15곳을 적발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21일 밝혔다.

주요 위반내용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제품을 조리 목적으로 사용·보관(3곳) ▲유통기한 임의초과 표시(1곳) ▲품목보고 미보고 생산(2곳) ▲위생취급 불량 업체(3곳) 등이다.

이번 점검은 서울·부산·대구 ·경상북도·경상남도·강원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나머지 지역은 현재 각 지방청별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특정기념일에 일시적으로 판매가 급증하는 식품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기획단속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