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의 배신 "주인님,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

2012-12-21     온라인 뉴스팀
휴대폰의 배신

'휴대폰의 배신' 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와 화제다.

휴대폰 음성인식 프로그램 화면으로 추측되는 사진에서 휴대폰 사용자는 연말을 맞아 "내 남자친구는 언제 생겨"라며 묻는다.

하지만 휴대폰은 "답변하기 힘든 질문"이라며 재치 있게 피해가는 센스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휴대폰의 배신이라...주인을 너무 잘 알는 거지?",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지내시겠네", "휴대폰의 배신, 알고보면 바로 내 현실~"라며 자조하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