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뽑은 올해 은퇴 10대 뉴스, 1위는?
2012-12-21 김문수기자
삼성생명 은퇴연구소는 올해 10대 은퇴 이슈로 노후 준비교육 등을 꼽았다.
첫 번째 이슈는 올해 은퇴연구소, 은퇴사이트 등이 대거 등장하면서 노후 준비 교육이 인기를 모았다.
두 번째는 노후 준비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개인연금 필요성이 확대됐다. 실제 금융감독원이 발행한 금융소비자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연금저축상품 가입건수가 총 631만 5천 건으로 이중 생명보험사 상품이 46.7%에 달했다.
세 번째는 국민연금 가입자 2천만 명 돌파다. 국민연금이 노후 대책을 위한 안전장치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가입자가 급증했다.
네 번째는 경제성장 2%대 전망으로 저성장 시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노후 대비의 중요성이 보다 더 크게 부각됐다.
또한 집값하락으로 하우스푸어가 57만가구로 늘어나고 정치권이 만 60세 정년 연장 공약을 내걸며 찬반 논쟁이 가열된 게 이슈로 떠올랐다.
이밖에 퇴직후 실제 은퇴 연령 70세, 50대 자영업자 30% 돌파, 노인기준 나이 상향 조정 움직임, 귀농 귀촌 붐 등이 있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해 1월 급격한 고령화 진전상황에 따라 범사회적으로 바람직한 은퇴준비의 필요성을 부각하고, 선진형 은퇴설계 모델의 개발과 이의 전파를 위한 '은퇴연구소'를 개소했다.
삼성생명은 향후 일반인들의 안정된 노후준비를 돕는 지식 기반으로서 ‘은퇴정보 웹사이트‘도 구축해 은퇴와 관련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소통 채널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