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경실련의 '금융업종 최우수기업'에 선정

2012-12-21     윤주애 기자
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21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이 주최하는 '제21회 좋은기업상-금융업종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경실련 좋은기업상(구 경제정의기업상)은 한국거래소 코스피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사회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윤리경영을 통해 사회환원에 노력하는 기업을 널리 알리고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1년에 만들어졌다.

전북은행은 금융업종으로 자행이 처음으로 경실련의 좋은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소비자보호, 직원만족, 환경경영부문등 6개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전북은행은 ‘이웃과 사회를 위한 최고의 은행’이라는 비전 하에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봉사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나누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집중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대출과 저신용자대출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청년실업해소를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고, 고용창출에 앞장서는 거래기업에 금융우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 은행장은 "앞으로 전북은행은 서민.중소상공인을 위한 은행으로 발전해 나갈것"이라며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및 나눔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전문화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은행' 위상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