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착시 의상 "누드톤 드레스에 '헉' 너무 섹시해!"

2012-12-21     온라인 뉴스팀
이보영 착시 의상

이보영 착시 의상이 화제다.

지난 19일 패션잡지 코스모폴리탄에서는 KBS2 '내 딸 서영이'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보영의 패션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이보영은 다양한 의상과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있는 화보에서는 그녀의 봄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피부톤과 겹치는 착시효과가 더해져 아찔한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이날 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보영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본인도 알고 있나?"라는 질문에 "알고 있다. 데뷔 때부터 스튜어디스 이미지가 강했으니까. 대부분의 연예인처럼 화려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부담스럽지도 않다"고 수긍했다.

이어 "그래서 다들 내가 말도 없고 여성스러울 거라고만 상상하는데 실제론 수다스럽고 털털한 편이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깬다'고 하는 팬이 많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이보영은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다는 칭찬’에, "20대 초반부터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신경 써서 관리한 덕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