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도전한 천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폭소'

2012-12-23     온라인 뉴스팀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도전하는 천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천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란 제목으로 사진 한장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스마트 폰 배경화면을 찍은 것으로 게시자는 2012년 12월 12일, 12시 12분의 시각이 되는 것을 포착해 캡쳐했다. 우측에 신림 12동이라는 숫자가 나오는 순간도 맞췄다. 2012년은 화면에 표시되지 않았지만 12라는 숫자가 연달아 나오려면 3012년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다소 황당한 상황설정이다.


특히 전문가가 찍은 3개의 피라미드 위에  금성, 토성, 수성이 나란히 위치하게 되는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과 어거지로 경쟁을 하고 있어 누리꾼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대조되기에는 황당하지만 나름 재밌고 참신하다", "그래도 이 시각에 신림 12동까지 맞춘 것은 대단하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과 정면 대결할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VS 천년에 한 번 찍는 사진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