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가 더운 아저씨,오리로스에서 냉동오리된 '웃픈사연'
2012-12-23 온라인 뉴스팀
버스가 더운 아저씨
버스가 더운 아저씨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배꼽을 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가 더운 아저씨'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과 복수의 그림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버스가 더운 아저씨" 게시물에서 "한 여름에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은 매우 더웠음에도 버스 기사가 에어컨을 틀지 않고 운행했다"며 "이에 한 승객이 "더워서 오리로스가 되겠다"고 욕설까지 섞어서 소리쳤다"고 말했다.
이어 게시자는 "그러자 버스 안은 추울 정도로 온도가 낮아졌고, 이에 덥다고 화를 냈던 승객은 추워서 머리에 수건을 쓰고 벌벌 떨고 있었다고 설명"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버스가 더운 아저씨를 접한 네티즌들은 "버스기사 아저씨 뒤 끝 작렬 스타일이시네", "버스가 더운 아저씨 욕했으니 추워도 뭐라 할 수 없겠어요" "버스가 더운 아저씨, 너무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스가 더운 아저씨 /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