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라 잔소리 효과 "남편은 강한 비판에 자극.. 아내는??"
2012-12-24 온라인 뉴스팀
살 빼라 잔소리 효과
살 빼라 잔소리 효과가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대학 심리학자들은 결혼 이후 체중이 급격히 불어난 20대 초반 신혼부부 165쌍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남편은 아내의 부드러운 조언 보다는 살을 빼라는 잔소리나 강한 비판을 받을 때 운동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내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진들은 살 빼라 잔소리 효과에 대해 "남편들은 동정보다는 지속적 비판에 '반대의 행동' 특성을 보이며, 이는 다이어트와 운동의 시작으로 이어진다" 고 분석했다.
(살 빼라 잔소리 효과/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