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최고 셀카 "아무나 찍을 수 없는 환상적인 사진"

2012-12-24     온라인 뉴스팀
우주 최고 셀카

우주 최고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사진 공유 사이트 플리커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계정으로 일본 우주 비행사 호시데 아키가 6시간 반 가량의 우주 유영도중 자신의 모습을 직접 촬영한 사진이 게재됐다.

그는 미국과 러시아 등 세계 16개국이 참여해 건설 중인 국제 우주정거장 밖에서 몸을 가누기 조차 힘든 무중력 상태를 견뎌내며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진은 니콘 D2Xs를 이용해 촬영됐으며, 접사촬영에 사용하는 초광각 렌즈인 어안렌즈를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헬멧에 비친 지구의 모습과 오시데 아키의 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태양의 빛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우주 최고 셀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우주 최고 셀카 대박", "진짜 우주 최고 셀카네", "우주 최고 셀카 나도 찍고 싶어", "우주 최고 셀카 멋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플리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