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악플러 일침 "무슨 일?"

2012-12-25     온라인 뉴스팀
한승연 악플러 분노 일침

그룹 카라 한승연이 악플러에게 분노의 일침을 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 이름 없이 누리꾼, 대중이라는 이름 뒤에 숨으면 다들 성인군자가 되고 전문가가 되고 막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 되나 봐요? 보다보다 황당해서. 역겨우면 안 보면 되고 싫으면 그냥 두세요. 본인에게 그 마음은 꼭 전해야 직성이 풀리나? 고맙네요. 알려줘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이봐요. 싫어하는 사람 기분 굳이 상하게 하기 위해서 당신이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나는 훨씬 내 시간을 귀중하게, 열심히, 좋은 사람들이랑 쓰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길. 잘 생각해봐요. 진짜 현실을 직시해야 하는 건 어느 쪽인지”라고 덧붙였다.

한승연은 트위터와 각종 온라인 게시판를 통해 악성댓글을 다는 네티즌들에게 일침을 가한 것이다. 한승연 악플러 분노를 접한 네티즌들은 “한승연 악플러때문에 엄청 화난 듯”, “악플러들 너무해”, “무슨 일 있었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