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첫 만남 "기습키스 후···야해도 너무 야해~"
2012-12-25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희선이 남편과의 첫 만남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김희선이 남편과 처음 만난 날 키스를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희선은 "남편과 첫 만남에서 취한 상태로 첫 키스를 하게 됐다”며 “그런데 다음날 남편에게 ‘해장하실래요’라며 존댓말 문자가 왔다.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굴었다”고 말했다. 또한 “다음번에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고 또다시 키스를 했는데 그리고 또다시 존댓말을 하더라”며 “계속 그러니까 단기 기억상실증이 있는지 의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선 남편과 첫 만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희선 남편과 첫만남부터 진도가 빨랐네", "김희선 남편 기습키스 야해도 너무 야해~", "김희선 남편은 복 받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