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자막 이별 네티즌 시끌 "자막 한줄 이별통보라니 너무하네"
2012-12-26 온라인 뉴스팀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의 종영을 자막 한 줄로 마무리 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24일 방송된 '놀러와'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은 마지막 회였지만 작별인사 없이 자막을 통해 "지난 8년간 '놀러와'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라는 짧은 안내뿐이었다.
'폐지' 처분이 내려진 뒤 추가 녹화가 없었기 때문으로, 유재석과 김원희의 얼굴과 자막만이 나와 아쉬움을 샀다.
놀러와는 폐지 과정에서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통보' 형식으로 폐지 소식이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빚어지기도 했다.
놀러와 자막 이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놀러와 자막 이별 너무 아쉽다” “놀러와 자막 이별 너무 한거 아니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놀러와 자막 이별/ 사진-MBC 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