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불우이웃돕기 성금 10억원 기탁
2012-12-26 윤주애 기자
이팔성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서울시 중구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서 “나눔을 통해 웃음과 희망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사회의 소중한 이웃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나눔과 봉사를 그룹의 기업문화로 정착시키고자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매년 11월과 12월에 약 1만9천명의 임직원이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대축제'를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사랑나눔터 자원봉사활동, 자연보호 캠페인, 사랑의 연탄나눔, 급식자원봉사, 양로원 및 보육원 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달 초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KBS스포츠월드에서 계열사 CEO, 임직원 및 자매결연마을 주민 등 약 520여명이 김장 2만여 포기를 담그는 '한마음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