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중국·인도네시아에 매장 잇따라 오픈
2012-12-26 이경주 기자
롯데마트가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매장을 잇따라 오픈한다.
롯데마트는 27일 중국 안후이성에 화이베이 화이하이루점과 인도네시아 버카시시티에 버카시 정션점을 동시에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이하이루점은 지상 31층 규모 주상복합 건물에 매장 면적 1만3200㎡(4000여평) 규모로 들어선다.
버카시 정션점은 2층 규모 상업시설의 지하1층에 7920㎡(2400여평) 규모로, 지하 2층 주차장에는 현지 특성을 반영해 오토바이 주차 공간을 마련했다.
30일에는 중국 산둥성에 ‘웨이팡 성리루점’을 오픈한다. 지상 1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에 매장 면적 1만560㎡(3200여평) 규모로 문을 연다.
이로써 롯데마트는 중국 102개점, 인도네시아 31개점, 베트남 4개점 등 해외 137개 점포를 보유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