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TV, CES서 새로운 '스마트 허브' 공개
2012-12-26 유성용 기자
‘스마트 허브’는 삼성 스마트TV 고유의 콘텐츠 플랫폼이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스마트 허브’는 소비자들이 실시간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영화, 앱, 개인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마트TV의 한 화면에서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초기 화면의 디자인부터 새롭게 바뀌었다.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직관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기존의 앱 형태에서 실시간 TV 방송, VOD, 앱, 인터넷 등 5개 화면으로 구성했다.
5개의 카테고리는 실시간 TV 시청을 위한 ‘온 티비(On TV)’, VOD 콘텐츠 기반의 ‘무비앤 티비 쇼(Movies & TV Shows)’,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는 ‘앱스(Apps)’, SNS 콘텐츠 공유 기능의 ‘소셜(Social)’, 개인용 콘텐츠 ‘포토, 비디오 앤 뮤직(Photo, Video & Music)’이다.
특히, 플리핑(Flipping) 기능을 통해 다섯 개의 화면을 책을 보듯 손동작 만으로 넘길 수 있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선우 부사장은 “2013년형 스마트 허브를 통해 하나의 TV로 5대의 TV를 가진 듯한 다양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