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형사’ 강지환 용서 못해! 소속사 상벌위 재상정한다
2012-12-26 온라인 뉴스팀
강지환 악행 상벌위 상정
배우 강지환(35)이 또 다시 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 상벌위원회에 상정된다.
강지환의 현 소속사인 에스플러스는 26일 “강지환을 연매협 상벌위원회에 상정하고 그의 악행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에스플러스 측은 “매니저를 포함한 직원들에게 무차별적인 폭언과 비상식적 행위를 했고 관계자들에게도 안하무인적인 태도를 보였다”며 “최근 전속계약 위반에 가짜 변호사 고용 사건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에스플러스는 이미 강지환을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3억 원의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소송을 낸 바 있다.
이에 강지환의 법률대리인 측은 “강지환의 매니저가 에스플러스 전 대표에게 전치 3주의 폭행을 당한 일이 있다”며 “안전한 활동을 위해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지환은 지난 2010년에도 전 소속사와 분쟁을 일으켜 출연 예정이던 드라마 ‘신의’에서 하차한 바 있다. (사진출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