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반전과거,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해" 언론플레이 솔직 고백

2012-12-26     온라인 뉴스팀

신소율 반전과거

배우 신소율이 과거 축구선수였던 것으로 밝혀 화제다.

신소율은 지난 25일 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중학교 때 잠깐 축구선수를 했다”고 과거를 고백했다. 그는 오류중학교 재학 당시 여자 축구부에 몸담고 있다가 고교 진학 후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어 신소율은 “사실 신인시절에는 언론플레이를 하지 않느냐. 그래서 특이점을 찾다 보니 축구선수 활동 얘기가 나왔는데 지금은 선수들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그때는 체계도 잘 잡혀있지 않았다”고 솔직히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DJ 공형진은 “어떤 축구선수를 제일 좋아하냐”고 물었고, 신소율은 “고종수 선수를 제일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소율 반전과거에 네티즌들은 “신소율이 과거 축구부 미드필더였다고? 헉~”, "신소율의 언론플레이해서 미안하다는 솔직한 고백이 보기 좋다", “신소율 그 가녀린 몸에 공을 찼다고 생각하니 상상이 안 간다”, “신소율 반전과거 대박~ 축구선수였다니”, “우리학교 여자 축구부는 머리 짧던데 설마 신소율도?”, “신소율 과거 반전이다~ 그것도 미드필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소율 반전과거/사진-SBS 라디오 파워FM ‘공형진의 씨네타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