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터치캔 안전사고 빈발..참치캔 특히 주의

2012-12-27     이경주 기자
원터치캔의 날카로운 절단면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최근 3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식료품캔 위해사례가 420건으로 이 중 참치통조림이 전체의 80%(336건)를 차지한다"고 27일 밝혔다.

다음으로 음료수캔 8.3%(35건), 과일통조림 3.6%(15건) 등의 순이었다. 

위해사례의 81.7%는 개봉 과정에서 손가락이나 손목 부위를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원터치캔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주의사항 표시를 개선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청에 건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