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 아들 공개 "내가 유부남임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

2012-12-27     온라인 뉴스팀
리치 아들 공개

리치 아들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방송하는 SBS 심야 예능 자기야 녹화에 아내 임성희씨와 함께 참석한 리치는 "내가 유부남임을 알리기 위해 자기야를 찾았다"고 말했다.

이날 아내 임 씨는 "내년 가을쯤 결혼을 생각하고 사귀고 있었는데 아들을 갖게 됐다"면서 "주위에서 '임신 때문에 결혼한 것 아니냐'는 수근거림을 들어야 했다"고 털어놨다.

여기에 그녀는 "남편이 유부남임을 알리기 위해 남편, 아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았는데 기사 한 번 나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리치의 아들 부활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앞서 공개된 부활이의 모습은 눈매와 입매 등이 아빠 리치와 꼭 닮은 모습으로 리치가 이글파이브로 활동할 당시의 모습이 묻어나는 듯해 눈길을 끈다.

한편, 아들 공개로 화제를 모은 리치는 지난 1998년 이글파이브로 데뷔해 2003년 솔로곡 '사랑해 이 말밖엔'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 = SBS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