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생 희망 직업 "교사·의사·연예인·요리사·경찰 선호도 높아"
2012-12-27 온라인 뉴스팀
초중고생 희망 직업이 교사, 연예인, 의사, 요리사 등으로 조사됐다.
27일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2일까지 2주간 전국 초등학교 6학년 3551명, 중학교 2학년 1만486명, 고교 1학년 1만90명 등 2만4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2 학교진로교육 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64.4%의 응답자가 '희망 직업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그 중 초등학생이 희망하는 직업은 운동선수(10.7%), 교사(10.4%), 의사(9.2%), 연예인(8.2%), 교수(6%) 순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의 경우 교사(12.5%), 의사(7.1%), 연예인(6.9%), 요리사(4.8%), 교수(4%) 순이었으며, 고교생은 교사(9.3%), 회사원(7.6%), 공무원(4.7%), 연예인(4.3%), 간호사(4.2%) 등이 희망 직업으로 나타났다.
초중고에서 모두 10대 선호직업에 든 직업은 교사, 의사, 연예인, 요리사, 경찰 등 5개였다.
한편, 학부모가 희망하는 자녀의 직업은 공무원(19.7%), 교사(17.9%), 의사(8.4%) 순이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