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메이저리그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류뚱~”
2012-12-28 온라인 뉴스팀
류현진 류뚱
야구선수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서도 '류뚱’으로 불리고 싶다며 자신의 별명에 각별한 애착을 드러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현한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진출 비하인드 스토리 등 자신의 야구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강호동이 류현진에게 “미국에 전파하고 싶은 한국말이 있느냐. 메이저리그 팬들로 부터 어떻게 불리고 싶으냐”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류현진은 “류뚱으로 불리면 좋겠다”고 밝힌 후 “사람들이 '류뚱'이라는 단어를 빨리 배울 거 같다. 다들 류뚱! 류뚱! 하고 불러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현진 류뚱 발언에 시청자들은 ‘정말 쿨하다’, ‘최고의 별명,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하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현진은 한화이글스 투수출신으로 지난 10일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6년간 기본 연봉 3600만 달러에 입단을 체결했다.(사진출처-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