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노개런티 이유 "작품이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

2012-12-29     온라인 뉴스팀

성유리 노개런티 이유

성유리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누나'에서 노개런티를 감행한 이유를 공개해 화제다.

성유리는 지난 27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누나’ 언론시사회에 참여해 노개런티 출연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녀는 "노개런티라고 칭찬해주셔서 조금 부끄럽다. 처음에 노개런티라는 것을 알고 선택했다기 보다는 작품이 너무 좋아서 선택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누나'가 작은 영화다 보니 개런티를 안 받는 게 좋을 것 같다는 판단에서 욕심을 내지 않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누나’ 속 윤희(성유리 분)는 자기를 살리려다 죽은 동생 때문에 죄책감에 시달린다. 어느 날 동생 사진이 담긴 지갑을 불량학생 진호(이주승 분)에게 빼앗겨 망연자실하지만 학교 급식도우미로 일하다가 다시 진호와 마주친다. 차차 진호의 상처를 알게 된 윤희는 급기야 위험에 빠진 진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트라우마를 깨게 되고 다시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다. 2013년 1월3일 개봉.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