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스타 단체사진 "이거 보고 거울 보지마 오징어가 보일거야"

미녀스타 단체사진

미녀스타 단체사진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녀스타 단체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미녀스타 단체사진은 배우 한가인과 한예슬, 고소영, 최지우, 차예련이 함께 찍은 단체 사진으로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 톱 미녀스타들답게 자체발광 포스를 뿜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블랙 드레스로 맞춘 5명의 미녀스타들은 서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친밀감을 자랑했다.

글쓴이는 “미녀스타 단체사진에 괜히 뛰어들었다가 오징어가 될 수 있다”는 재치 있는 설명을 덧붙여 네티즌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미녀스타 단체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가 미녀스타 단체사진 한 귀퉁이에라도 안 나왔길 다행망정이다”, “미녀스타 단체사진에서 누구 얼굴이 제일 큼?”, “사진 찍은 사람도 미녀스타 아닐까?”, “이거보고 거울 보지마 니가 오징어로 보일거야”, “미녀스타 단체사진 오징어가 되더라도 저기 끼고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녀스타 단체사진/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