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KBS 가요대축제'와 비교해보니!?
2012-12-30 온라인 뉴스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2% 부족 아쉽다?
가요대전 방송사고가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SBS 지난 29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SBS 가요대전은 '더 컬러 오브 케이팝'을 콘셉트로 올해를 빛낸 가수들이 무대에 총출동했다.
이름에 걸맞게 무대에 오른 가수들은 저마다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SBS 측도 영상과 조명 효과 등 가수들의 퍼포먼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다만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은 흠으로 남았다. 가수들의 목소리가 나오지 않거나 잡음이 들어가는 등의 음향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
또 아이유 수지와 함께 MC를 맡은 배우 정겨운의 매끄럽지 못한 진행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는 지적이다. 무대에 오르는 가수의 소개를 놓치거나 대사 실수가 잦았던 것.
하지만 네티즌들은 전날 방송된 KBS 가요대축제와 비교했을 때 볼거리와 무대 퍼포먼스가 압도적으로 뛰어났다는 이유로 너그러운 반응을 내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화려한 무대가 실수를 덮을 정도", "가요대축제와 너무 큰 비교가 됐다", "이게 바로 연말 가요대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