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 정은지 디스, "인지도 약해 서로 불신"

2012-12-31     온라인뉴스팀
서인국 정은지 디스, "인지도 약해 서로 불신"


서인국 정은지 디스가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응답하라 1997’의 두 주인공 서은국과 정은지가 서로를 디스해 웃음을 줬다.

서인국은 “상대 배우에 대한 불안감이 없었냐”는 MC 전현무의 질문에 “우리는 서로 불신하며 시작했다. 내가 인지도가 약하기 때문에 상대는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정은지를 디스했다. 

정은지 역시 "저도 솔직히 서인국 씨가 괜찮을까 생각했었다"고 맞받아쳤다.

이어 “하지만 서인국이었기 때문에 오히려 편안하게 의견을 내고 대화 하면서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라며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응답하라 1997'의 연출을 맡았던 신 PD는 “서인국과 정은지 모두 연출진이 원하는 느낌으로 연기를 했지만 그 당시 인지도가 약간 부족해 이우정 작가와 일주일 넘게 심각하게 고민했었다”며 캐스팅에 난항을 겪었던 일화를 밝혔다.

서인국 정은지 디스 발언은 31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