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치파오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대로 드러나"

2012-12-31     온라인 뉴스팀
송혜교 치파오

배우 송혜교가 중국 전통의상 치파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송혜교가 출연한 영화 '일종대사'의 제작사 인두 측은 최근 송혜교가 치파오를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착용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단아하고 여성미가 돋보이지만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베이지색의 치파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혜교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졌다. 여성의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기도 했다. 여성미가 돋보이는 아름다운 의상"이라며 치파오를 입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왕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송혜교 외에도 양조위, 장쯔이가 출연한다. 내년 1월 중국 개봉 예정.
(사진 = 일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