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한 마디 수상소감 "설마 이게 끝?"
2013-01-01 온라인 뉴스팀
소지섭 한 마디 수상소감
배우 소지섭의 한 마디 수상소감이 화제다.
소지섭은 지난 12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SBS 연기대상에서 '유령'으로 드라마 스페셜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소지섭은 "감사합니다"라는 짧고 굵은 한 마디 수상소감을 남겼다.
소지섭은 지난 2004년 'K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로 4관왕에 올랐을 당시에도 똑같은 한 마디 수상소감을 한 바 있다.
소지섭 한 마디 수상소감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끝은 아니겠지?", "말 없는 성격이라도 수상소감은 좀 더 길게~" 등 아쉬운 반응을 내비쳤다.
('소지섭 한 마디 수상소감' 사진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