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코란도 C’ 10만대 판매 기념 스페셜 모델 출시

2013-01-01     유성용 기자
쌍용자동차가 ‘코란도 C’의 글로벌 판매 10만대 달성을 기념해 상품성을 강화한 스페셜 모델을 출시한다.

쌍용차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란도 C 스페셜 모델은 ‘리미티드’와 ‘비트’ 두 가지 모델로 오는 2일부터 전국 영업소에서 본격적으로 주문을 받고 판매에 들어 간다.

리미티드 모델은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본 구성에 수출형 날개(Wing) 엠블럼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휠(EPS), 하이패스 자동 결제 시스템(ETCS)와 감광식 반사광 조절(ECM) 룸미러,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를 추가해 안전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비트 모델은 인조가죽시트, 1앤(&)2열 히팅시트, 전자동 에어컨, 후방 장애물 감지 시스템 등 활용도 높은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모델들의 가격은 리미티드가 2천585만원, 비트가 2천195만원이다.

이유일 쌍용차 사장은 “더욱 넓어진 선택의 폭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