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열애설에 네티즌 화들짝 '언제부터?'

2013-01-01     온라인 뉴스팀

김태희 비 열애설에 네티즌 화들짝 '언제부터?'


김태희(33)와 비(31) 열애설이 네티즌들의 새해 첫날을 달구고 있다.


1일 한 인터넷 매체는 '2013년 1호 커플…군복데이트 포착' 제목으로 기사를 군복무중인 비와 김태희가 나란히 승차하는 사진과 함께 게시했다.


이 매체에 의하면 김태희와 비는 지난 2011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9월부터 교제하고 있다.


이 매체는 이어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군 복무 중인 비가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연예 사병으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연락이 잦아졌고 휴가를 나올 때마다 만남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비의 소속사는 "김태희와 만남을 갖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며 "보도를 통해 이 사실을 접했다"고 밝혔으며 김태희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한편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자 일부 언론들은 김태희와 비와 관련된 추측보도들을 연달아 내고 있다.


김태희는 스캔들 발생시 일어날 수 있는 CF계약 문제가 거론되고 있으며, 비는 비행기 출구에서 군복을 입은 채 착모를 하지 않은 비의 사진을 놓고 군법상 위법일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


김태희는 오는 3월 방송될 SBS TV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 출연할 계획이며 비는 7월 전역한다.


(김태희 비 열애설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