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와 만남 인정 '계사년 빅커플 탄생?'

2013-01-01     온라인 뉴스팀

김태희가 소속사를 통해 비와 만나고 있다고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1일 김태희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김태희씨 소속사 루아엔터테인먼트입니다. (비와)만남을 가진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는 호감을 가지고 상대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단계입니다"라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인정했다.


이어 소속사는 "만남을 가지기 시작한지 1개월 남짓이며, 너무나 잘 알려진 연예인이고, 더욱이 만날 시간조차 충분치 않고, 이야기를 나눌 장소는 더더욱 한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며 "이런 여건을 가진 두 사람이 그동안 연예인 동료로 지내온 시간들을 넘어서서 조금씩 서로를 보는 감정이 달라지고 있지만 지금이 자신들도 마음을 잘 알기 어려운 시기인듯합니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는 " 많은 보도와 사진들로 인해 많은 분들이 관심 갖고 궁금해 하시는 부분 잘 알고 있습니다만, 소속사로서 현재의 상황을 가감 없이 말씀드리는 바입니다"라며 끝을 맺었다.


결과적으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지만 공식연인으로 단정짓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분석이다.


한편 김태희와 비의 열애설은 이날 한 인터넷 매체에 의해 단독보도됐다. 이 매체는 "지난 2011년 광고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지난해 9월부터 3개월째 교제하고 있다"며 김태희와 비가 나란히 승차하는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김태희, 비와 만남 인정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