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300만 돌파…뮤지컬영화 최고 '맘마미아'보다 '2배 빨라'

2013-01-02     온라인 뉴스팀

영화 레미제라블이 개봉 13일만에 누적관객 300만을 넘어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영화 레미제라블은 지난달 12일 개봉한 후 13일만인 지난달 31일 누적관계수 321만333명관객을 기록하며 300만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에서 가장 흥행한 뮤지컬 영화 '맘마미아!'보다 거의 두배 빠른 속도다. 지난 2008년 9월에 개봉해 453만 명을 동원한 맘마미아는 개봉 25일만에 300만을 통과했었다.


이런 흥행가도는 개봉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계속되며 입소문을 탄 덕분이란 것이 관련업계의 해석이다. 현재 한 대형 포털싸이트가 집계한 영화 레미제라블에 대한 평점은 8.14점으로 1만2천387명의 네티즌이 참여했다.


레미제라블은 빵을 훔친 죄로 20년 가까이 옥살이를 하는 장발장을 주인공으로 하는 뮤지컬 영화로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앤 해서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에디 레드메인, 헬레나 본햄 카터 등이 출연했다.


한편 타워가 관객 32만 54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해 누적관객수 200만(201만 4740명)을 넘겼고, 반창꼬가 3위, 호빗 : 뜻밖의 여정, 가문의 영광5-가문의 귀환 순이다.


(레미제라블 300만 / 사진 = 영화 '레미제라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