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 생활밀착형 '여기저기 착한 카드' 출시

2013-01-02     김문수기자
하나SK카드(대표 정해붕)는 동네슈퍼와 대형마트, 전통(재래)시장, 온라인 쇼핑을 비롯해 대중교통, 문화생활 등에서 모두 할인 받을 수 있는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는 고객들이 폭넓은 쇼핑할인 혜택을 누리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소비 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선 △마트(슈퍼) △전통(재래)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을 구분하고 각각 월 최대 6천원까지 개별 할인을 적용해 식료품 등 생활 필수 장바구니 부담을 매월 1만 8천원까지 줄여준다.

여기에 마트할인에는 슈퍼업종으로 등록된 모든 가맹점이 포함돼 집 앞 동네 슈퍼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전통(재래)시장의 경우 건당 1만원 이상만 사용하면 할인이 가능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교통에서는 건당 최대 200원, 월 8천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저탄소 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커피, 영화, 공연, 도서, 사우나(찜질방), 스포츠관람 등 문화생활에서도 월 최대 1만원까지 통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 친환경 유기농 쇼핑몰인 ‘자연이랑(www.62life.com)’과 구매 금액의 5%가 자동 기부되는 ‘나눔브릿지 쇼핑몰(www.nanumbridge.com)’을 이용하면 각각 월 최대 3천원과 4천원의 추가 할인이 주어지는 등 쇼핑에서만 월 최대 2만 5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SK카드 임성식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는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드리면서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 할 수 있도록 하나SK카드와 하나금융지주, 하나은행이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만족은 물론 지역(골목)상권 활성화와 사회공헌 등 이웃과 환경까지 생각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의 카드 메인 디자인에는 하나SK카드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벽화봉사단체 ‘컨츄리스마일’의 마장동 벽화마을 작품이 사용됐다. 카드 안내장 등 모든 홍보물에도 친환경 재생용지가 사용되는 등 건강한 사회를 위한 노력이 곳곳에 녹아 있다.

‘하나SK 여기저기 착한카드’의 연회비는 국내전용 9천원, 해외겸용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