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김영규 경사 대통령 표창 수상

2013-01-02     오승국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문홍)는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유공자 2명에 대해 대통령 표창 등 정부포상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목포해경 1508함 김영규 경사는 대통령 표창을, 1509함 최용의 경정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포상은 불법조업 외국어선에 대한 강력한 대응으로 대한민국 해양주권과 우리 어민들의 해양 조업권을 지켜낸 데 따른 정부 차원의 포상이다.


김 경사는 2010년 9월부터 대형함정 검색팀장으로 근무하면서 불법 중국어선 72척 1천671명을 검거하는 등 서해 어족자원보호와 해양주권 확보에 큰 공을 인정받았다. 최 함장은 서해지방청 외사계장 근무 시 중국 황발해 어정국과의 정례적인 회의 등 국제협력 교류를 통해 한․중 어업 갈등을 조정하고, 함장으로 재직하면서 불법 중국어선 52척을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서장은 정부포상을 수여하면서 “해양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희망을 지키는 바다위의 든든한 수호자”라며 “2013년 새해에도 더욱 더 강고한 자세로 해상주권 확립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신문=오승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