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주식 부자 1위 양현석 "싸이 강남스타일 힘 입어 지분가치 2195억 원으로 증가"
2013-01-02 온라인 뉴스팀
연예인 주식부자 1위로 양현석이 이름을 올렸다.
2일 대기업 경영정보 평가사이트인 재벌닷컴에 따르면 강남스타일의 빅히트로 연예인 주식 부자 1, 2위 순위가 바뀌었다.
YG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등하면서 대주주인 양현석 대표이사의 지분가치는 2011년 말 1314억 원에서 지난해 말 2195억 원으로 67%(881억 원) 증가했다.
YG소속 가수인 싸이가 ‘강남스타일’을 대히트 시키면서 양 대표의 주식평가액이 주식 상승한 결과다.
2011년 말 1314억 원이었던 양 대표의 주식은 지난해 말 881억 원(67.0%)이 증가해 2196억 원을 기록했다.
한편, 2011년 연계계 주식 부자 1위를 달성했던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는 올해 8.3% 증가해 2100억원으로 2위로 밀려났으며 3위는 키이스트의 배용준, 4위는 예당컴퍼니의 양수경, 5위는 JYP의 박진영이 차지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