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리혜 5개 국어, 박찬호 "요리도 잘하고 외국어 능통한 미인이라는 소리에 솔깃했다"
2013-01-02 온라인 뉴스팀
박찬호의 아내 박리혜가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에서 박찬호는 아내의 5개 국어 실력을 언급하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박찬호는 요리 연구가인 아내 박리혜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2005년 재일동포 3세 요리연구가 박리혜 씨와 결혼해 슬하 두 명의 딸(애린 7·세린 5)을 두고 있는 박찬호는 "선을 보기 전 아내가 요리도 잘하고 5개 국어에 능통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귀가 솔깃했다. 이에 차인표에게 조언을 구했고 첫 소개팅 자리에 함께 갔다"고 밝혔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는 느낌이 전혀 없었지만, 일본에 가서 이틀을 만난 후 다시 한국에서 만났을 때 내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섯 번째 만난 것이 결혼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인표는 "당시 박찬호는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신랑감으로 꼽힐 때"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 SBS 땡큐-스님, 배우 그리고 야구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