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늦는 이유 1위 "남녀 모두 비현실적인 배우자 찾아"

2013-01-02     온라인 뉴스팀
결혼 늦는 이유 1위

결혼이 늦는 이유 1위로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이 꼽혔다.

2일 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 더원이 미혼남녀 843명(남성 411명, 여성 43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비현실적인 배우자 조건’(남성 44.5%, 여성 39.8%)이 결혼 늦는 이유 1로 꼽혔다.

이어 여성의 경우, 결혼 늦는 이유 1위의 뒤를 이어서는 ‘외모, 신체 상 문제’(26.6%), ‘경제력 불안’(21.5%), ‘결혼 위기감 소멸’(12%) 등으로 나타났다.

‘결혼계획을 위해 개선할 점’에 대해 남성들은 ‘현재 나이 깨닫기(39.4%)’ ‘배우자 조건 낮추기(25.3%)’, ‘생활패턴 바꾸기(23.6%)’, ‘외모개선 하기(11.7%)’ 등을 선택했다.

또한, 같은 질문에 대해 여성들은 ‘배우자 조건 낮추기(35.6%)’ ‘생활패턴 바꾸기(27.8%)’, ‘외모개선 하기(19.2%)’, ‘현재 나이 깨닫기(17.4%)’라고 응답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