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3단 뽀뽀 "녹네 녹아~"
2013-01-03 온라인 뉴스팀
배우 박유천이 드라마 여주인공 윤은혜에게 3단 뽀뽀를 해 화제다.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연출 이재동 박재범 l 극본 문희정) 지난 2일 방송에서는 한정우(박유천 분)가 이수연(윤은혜 분)에게 3단 뽀뽀로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유천은 "아무 생각 안 하려고 뜨개질이나 하려 한다"는 윤은혜에게 다가가 볼을 잡고 "떡복이", "순대", "사이다"를 말하며 세 번 뽀뽀를 했다.
박유천은 이어 당황한 윤은혜에게 과거 그녀가 자신에게 쓴 러브장을 꺼내 "빗방울이 말했어.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라며 러브장 내용을 공개했다.
민망해진 윤은혜가 러브장을 뺏으려하자 박유천은 그를 안고 "계속 나를 좋아해줘"라며 마음을 전했다.
박유천 3단 뽀뽀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유천 3단 뽀뽀 나도 받고싶다", "박유천 3단 뽀뽀 녹네 녹아~", "박유천 3단 뽀뽀 부러우면 지는거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