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대학생 금융교육 '2기 프론티어스쿨' 열었다
2013-01-03 윤주애 기자
이로써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전국 대학생 3,4학년 60명은 3일부터 23일까지 3주간 금융산업 및 금융시장의 개요, 금융업권별 핵심기능 및 업무, 최근 금융경제 현안 및 거시경제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금융교육을 받는다.
우리금융그룹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맡고 있는 금융 전문가들과 금융산업 유관 기관의 정책 담당자, 금융전문연구소의 연구원들이 강의를 나선다. 아울러 대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금융권 취업전략 및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도 제공된다.
이팔성 회장은 3일 입학식에서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 프로그램이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 금융인재를 양성하는 산실로서 우리나라 금융산업이 세계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대표 금융그룹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6월 7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제1기 우리금융프런티어스쿨을 진행했고, 이 중 4학년 학생들 상당수가 우리은행(2명)을 비롯한 금융권에 취업했다고 전했다.
[마이경제/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